본문 바로가기
나사세

샀다

by on(e+ly) 2016. 9. 10.



stojo

이미 텀블러도 몇 개나 있지만
텀블러 들고다니면서 드는 생각은
생각보다 불편하다는 점?
뭐 사용하기 나름이겠지만 괜히 텀블러 큰 거 들고다니면
물 마실때 많이 담아가지고 무겁게 들고댕기다가
집 와서 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그리고 결정적으로 회사에서 종이컵을 사용하는 바람에
나의 죄책감이 넘나 커졌다,.

stojo 처음에 메일로 봤는데 (잠결에) 펀샵에서 파는 물건 같은데

아무리 뒤져도 안나와서 뭐냐ㅜ.ㅜ 어디냐... 하다가 모마스토어에서 발견하고 유레카 외침

그리고 ㅋ팡에서 최저가로 구매해따ㅋㅋㅋㅋㅋ


여기 담아다녀야지~!

섕리대 각이라고 했지만 스토조 넣어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