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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세

슈호텬샤

by on(e+ly) 2016. 3. 8.



제자리를 찾은 듯이 안자계신 여신님
제가 없는 제 방을 잘 보살펴 주시떼..♥︎
아 요새 일기 쓰기 왜케 싫냐
는 한시간동안 썼는데 임시저장 리스트가 안열려서임
후.. 내일은 엑셀시오르 빨아주고 핵교가서 졸업장 하나 더 받아와야디
슬기로운 낙타 열려있으면 가서 도쿄일인생활도 득해와야지
뜬금없이 자니를 듣고있는 지금
생체리듬상 낮2시쯤 되는 지금
목청 높여 소울풀뢥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