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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218

정독제와 커튼콜 그 이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7. 9. 3.
털어내기 ㅎㅎ...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7. 9. 3.
어제오늘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7. 6. 5.
맛있는거머고시퍼 커피머고시퍼 늦잠이자고시퍼 하지만난너모바빠 ​ 커피 먹고싶어서 7/11 갔다가 팩에 든 아메리카노를 사먹었는데 danger 왜 들어있지요,,¿ 화나서 한방울도 남김 없이 다 먹고 나마느냉쟁고 어플을 뒤지다가 저녀석을 발견 쥐얘쓰24+1 집 바로 옆에 있눈데 가니까 얘가 없당 다음 블럭에 가보래서 갔는데 또 없당 부들부들하다가 열한시 반에 햇살이 끌고 오른쪽블럭 쥐얘쓰 도전했눈ㄷ 드뎌 성공~ㅎ 츌근츙인데 열두시에 커피ㅊ먹고있당ㅎㅎㅎ 오늘 하루 덕덕하게 보내고 결국 뻐렁치는 덕심 주체 못하고 베오소콘 딥디 틀었눈데 역시 평생갈 본진은 버아뿐인둡 ㅁㅁㅁ한테 잠시 치여있지만 혹시나가 역시나 아슬아슬한 부분들은 터지게 마련 토요일날 ㅁㅂㅇ 사건터져서 짹질 열시미 하다가 버아 제외하고는 라이트하게 덕질하자 ㅈㅠ나 다짐해따 보아 10년차 이상에게 질문함​ 권.. 2017. 5. 15.
여러분 5월이에요 [4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1 2 2017. 5. 7.
정적을 깨고 줄탁동시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두달 넘게 방치해 두었던 일기장을 어떻게 다시 열까 고민을 하다가대선후보도 아닌데 공약이행하는 것 마냥 이번주에는 반더시 쓰겠다 하여서ㅠ두시에 할리스에 왔다사진도 별로 없고 희미해진 기억이라ㅠ 한달분량 한번씩 해서 두번 쓰면 끝날 듯일단,,, 프롤로그,, 개념으로,,,, 올려봅니다,,, 2017.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