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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세71

취중읽 난중읽 ​​ 취중일기 난중에 일긍러 오겠단다 은지니가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늘ㅇㄴ!!!! 은!!!!!!!막 씨부려본다중력에 굴복하려는 등ㅈ딱지를 겨우겨우 일으켜 세우며...오늘은 원래 옴청 바쁜날이어따월요일 현충일이라 쉬고 원래 조별회의가 월요일이라 어쩔수없이 수요일 2시로 미뤄졌었다언제 아갓시를 볼까 요리조리 살피다가 요시!!!!! 오늘 조조다!!!! 해서 아침에 일어나기 조나 싫은ㄷ 일어나서 보러갔따아슬아슬하게 세이-----ㅍ배우신변태 뭘좀아는변태 차눅박 덕에 이런 쿠ㅣ어영화가 잘 팔리는 날도 오다니 새삼 감탄그러치만 블루 봤을때처럼 굳이........싶은 3부 마지막 부분들..그래도 의의를 두고이제 스포당하지 않고 트이타 하겟구나~~~ 하여따낄낄그리고 진짜 변태같은게ㅋㅋㅋㅋㅋㅋ 어휴 카메라 앵글이~~~ 부감.. 2016. 6. 9.
떡밥 하나에 행복곡선이 요동치는 ​ 술 자리에서 잠시 쉬어가자며 편의점 갔을 때는 여명도 헛개수도 아닌 옥수수수염차를 마셔줘야 KIA~~~ 이제 술이 쫌 깨는구나~~~~~ 하는 것이죠 아 오늘 어제의 여파로 아침까지 위액 뽑아냈지마는 심지어 만방도 실패했지마는 15주년 떡밥이 넘나 많아서 개------행복함 그러치만 일단 아갓시 조조 예매했으므로 자고 인나서 본격 일기 갈기겠 @&₩"!?\+ 2016. 6. 2.
금연이.. 몰까..? 술도 안묵꼬 한달 넘게 잘 참아왔는데술보다 불면증이 더 담ㅂ욕구를 불러일으킴시벨 ㅠㅠㅠ 낼 곡성 보고 집 와서 푹 자야쓰겄다하아ㅏㅏ으 옥차 1.5리따 벌써 두병 비움넘나 술술 드가는 것덕분에 탄산은 거의 안 먹는데한달 안에 12병짜리 다 먹고도 남을 듯ㅋㅋㅋㅋㅋㅋ드라마는 역시 몰아보는게 짱다 보고 출근하겄다 2016. 5. 16.
똥강새이 짤털 ​01000에 깡지들 보러 다녀옴처음보는데도 이마이 둘러싸고 핥아대고강아지들은 도대체 어떻게 진화해왔길래 이렇게도 무작정 좋다고 하는것인가(...)늑대 후예 아니었니 노네... ​​ 요놈 둘이가 젤 설치는 놈 둘이였음 ​​​ ​​​ ​​​ 딱 봐도 기지배처럼 생기긴해따 ​ 이거 넘 귀엽지 ㅇ나ㅡ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뀨 형아 쫌 비켜바 하는거 가틈 ​​​​ 이빨이 많이 간지럽단 말잉ㅔ요 나 으르르ㅡㅇ 으르ㅡㄹㅇ 으르릉대 ​​ 한날 한시에 났는데 이눔만 넘 커서 쫌 무서웠음그래서 배를 보여라!!!! 항복 시키고 서열 확실히 해줌ㅎ ​ 나눙 소심해여... 사진으로 봐도 존재감이 남다른.. ​​​ 내 ㅐ손 긁힌것 쩜 봐줄래?저 길게 긁힌건 아직도 상처 남아이뜸... 네 놈이 덤벼대니까 손이 남아나질 않음그러나.. 2016. 5. 10.
심장이 툭,,ㅎ ​​​ 1. 올라가면 올레티비로 동사서독리덕스 꼭 봐야지 동사서독 짤 올리면서 이 글 쓸라고 했는데 와이파이 하나 안되니까 아이패드가 반 병신이 된다^^ 2. 결국 지난 일기를 닫으며 했던 다짐은 실행하긴 했으나 많이 채워넣어야 함 이 참에 버킷리스트나 써볼까 하다가 버킷리스트가 위시리스트가 될 것이 너무나 뻔해서 그만두기루,,ㅎ 3. 지난번에 내려왔을 땐 반ㅉㅂㅉㅂㄴㄴ이 너무 읽고싶어서 단숨에 읽었었는데 이번엔 1)하반기에 재개봉 소식도 있고 2)ㅁㅈ이 만났던 날 카페에서 흐르고 있던 것도 생각나고 3)전혀 생각지 못했던 공이가 읽(어보)고싶다 해서 빌려주기로 한 것도 있고 ㅎ서 냉정과 열정사이를 읽으려고 간만에 들어오는 내방 내 책상에 앉았을 때에 왼쪽에 쪼르르 서있는 책들 사이에서 뽑아냈다 바로 옆.. 2016. 5. 5.
ㅂ비온다 ​ 빗소리 들으며 빗소리 듣고있댜 공 외박에 꿀같은 평일휴일이 끝났다 쌀도 없고 내일은 빵 먹고 출근해야지 무지우산 쓸 생각에 들뜬다 금요일은 월급날 금요일은 월급날 금요일은 월급날 2016.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