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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세71

뜬금포 싸다형식의 회귀 ​ 1. 합정역으로 바로가는 200번 버스를 탔다 자유로를 탔다 뭔가 엄청 도시의 기반시설 위ㅔㅇ 있구나 느껴졌 ​ 입방문 몇 번째 하던 망원만방 드뎌 왔 주말은 종일권이 없었디만 읽다보니 5시간이 훅 갔다 평일에 오전수업만 듣고 한번 와야겠다 생각함 뽀글이 다음번엔 풀옵션 가야지 2. ​​ 잠잠하던 보스타 떡밥하나로 조련하는 건버아 갑자기 2016년에도 열일한다면서 키마립 부채사진 올림 급 분주한 갤새기들 예측하고 예언하고 난리질 나또한 앙콘을 바라요 이대로 끝나지마요 나우니스 3. ​ 아 참 카메라빨 오지게 안받는 정ㄱ영 감독님 께 전화가 왔다 만화를 보던 중에 까암짝 놀라서 아이폰을 움켜쥐고 문 밖에 나가 밀어서 통화연결을 하니 장편 첫 작품 가편집본이 나왔는데 보시고 피드백 좀 해.. 2016. 1. 11.
열시반 나님 오나귀 보면서 이제사 진지드신다 유도니 시야 과늠해.jpg​​ 혼자서도 이런거 잘 맹글어 먹는디 왜 나새기 안 데려가 키우나 몰라 ㅉㅉ 멍츄니들 2016. 1. 6.
다시 제발료 날 여기로 데려다 주ㅓ ​ 후 야밤에 또 사진첩 복습하다가 보덕보덕하고 울지요... 2015. 12. 31.
야밤의 프라이탁 ​​ DEXTER ₩322,000 ​​​ DRAGNET ₩322,000 ​ TOP CAT ₩348,000 ​ LASSIE ₩261,000 ​ MIAMI VICE ₩132,000 ​ JAMIE ₩161,000 나 이거 사지도 못할거 또 갑자기 왜 들어가서 보고있나 생각해보니 모노클 라디오 틀어놨는데 마이애미 어쩌구 자꾸 나와서 들어간 듯ㅋㅋㅋㅋㅋㅋ 하 또 니혼 생각나구 프라이탁 사러 가구싶구 그래요오오? 발딱꼬 자야지 2015. 12. 20.
백수시작 을 알립니다 정리는 내일 ​ 2015. 12. 15.
누가 뭐래도 난 행복해 ​ 응 비러머글 학교 떠나는 날이거든 내일은 보느 영접하러 섬국 가는 날이거든 꺄르르르르ㅡ르르르르르르르르ㅡ르르르르르르륵 2015.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