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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세71

브금리스트(12/06) 1. エイリアンズ - キリンジ*작사 / 작곡 : 堀込泰行(호리고메 야스유키) 遥か空に旅客機 音もなく아득히 하늘에 여객기가 소리도 없이公団の屋根の上 どこへ行く공단의 지붕 위를 어디에 가는걸까 誰かの不機嫌も 寝静まる夜さ누군가의 불쾌함도 고요한 밤에バイパスの澄んだ空気と 僕の町우회도로의 맑은 공기와 나의 도시 泣かないでくれ ダーリン울지 말아줘 달링ほら 月明かりが봐 달빛이長い夜に寝つけない二人の額を撫でて기나긴 밤 잠들지 못하는 두 사람의 이마를 쓰다듬어 まるで僕らはエイリアンズ마치 우리들은 Aliens禁断の実 ほおばっては금단의 열매 입에 잔뜩 넣고는月の裏を夢みて달의 뒷면을 꿈 꿔 キミが好きだよ エイリアン니가 좋아 Aliensこの星のこの僻地で이 별의 이 외딴곳에魔法をかけてみせるさ いいかい마법을 걸어 보일거야 괜찮지?​.. 2015. 12. 6.
이뭐천 ​ 오랜만에 뱉ㅇ본다 이건 뭐 천사도 아니고 아 FNS 떡밥으로 갤이 20페이지나 달렸는데 논문 땜에 리얼타임 감상 못함 시베르ㅜㅠ 건버아 인스타만 가까스로 확인했는데 이건 뭐 진짜 천사도 아니고 존예ㅠㅠㅠ 힝 못본게 더 아쉬울락 나레기 왜 미리 안 썼니 아니 1년전으로 돌아가서 졸논 쓰겠다고 당차게 외치던 나새기 어딨니? 궁뎅이를 존나게 차버렸 후 그래도 아침 7:32 겨우 다 썼습네다 결국 이렇게 하루만에ㅋㅋㅋㅋㅋㅋ 다 쓰다싶이 할 것 뭐 그리 걱정마ㄴ 많았나 나새기... ㅠㅠ 흐엉 그래도 오늘 발표과제는 조원들이 다 알아서 했겠지 다행이다 참말 다행 개같이 해놨어도 상관안할테야 내 부분만 발표 잘 하고 치울테야 아으아으아으 저녁에 와서 복습하면서 피눈물 싸야지ㅜㅜ 보보싶! 뉴리크리 하야꾸! 스시나니.. 2015. 12. 3.
12월이 되면 사는 것 ​ ​ 여느때처럼 스크롤을 내리다가 어엇 살짝 보이지만 저거슨...! 눈을 사로잡았다 ​ 어엇..! 잘렸지만 촉이 온다 올해는ㄴ 너라는 거시 ​ 읔... 거의 풀샷을 보니 사야한다 사야만한다 심플이즈더베스트 레스이즈모어 몰스킨따위 스벅다이어리따위 개나줘 ​ ​ ​ 하읔... 넘나 예쁜것.... 이걸로 폰케 나왔으면 액정이 가루가 나던 아니던 샀을터인디 굴러온 씨비비가 박힌 보덕 폰케도 뺄 기세 온라인은 12월 초순쯤이라고 하니 기다려야겠 달력은 므므므그 벽달력 사고픈디 빛의 속도로 품절되겠지... 안들어가던 태ㅔㄴ바이태ㅔㄴ 출석체크 쫌 해야쓰겄다 이렇게 스물여섯을 준비한다 고 쓰니까 겁나 슬퍼ㅠㅠㅠㅠㅠㅠㅠ처량해 시바루ㅠㅠㅠㅠㅠㅠ... 슴여섯이라니...슴...여..서.ㅅ.... 2015. 11. 29.
김장철 우유배달 풍경 ​​​​​ 2015. 11. 28.
친환경 저에너지 건축인력 양성 4기 ​ 도 가까워짐에 따라 시간표를 만들어 보았다 시간표 만들때만 사용하는 듯한 넘버스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은 근ㅔ드밸뱄의 주세요 달콤한 그 맛~ 느낌 뭔가 조금 더 진해보이는 셀은 한시간 일찍마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깨알포인트 2015. 11. 24.
231115 TV 책을 보다 ​​​​​​​​​ 오오랜만에 책을보다 봤음미리알림 푸시 오면 아이패드로 보는 게 꿀11월 9일에도 오랜만에 한번 봤었는데 한번 보고나니까 다시 자꾸 보게되네볼 때마다 독서욕을 채워주셔서 아 책 읽고싶다!!! 생각하게 되지만 정작 읽지는 않는다는겈ㅋㅋㅋㅋ9일날이 노벨문학상 받은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였는데 이것도 겁나 흥미로와서 읽고싶었는데 결국은...내가 작년 노벨문학상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편부터 본격적으로 봤던거 같은데 어언 1년이 지났다니 믿을수가 ㅇ벗어ㅜㅜ강유정 문학평론가님도 그렇고 김솔희 아나운서도 그렇고 조곤조곤 말 참 잘하심내년 삼월...이 지나면 책.. 많이 읽어야지 내년 삼월이랜다 어이구 얼마나 많이 남은겨 2015. 11. 24.